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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39

정리목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8. 3.
힘들... 예전에 대학다닐땐 시간이 널널해서 열심히 글 싸질럿는데 회사생활 하다보니 시간도 없고 옵어워치, 룔, 스팀게임등하다보면서 자연스레 이쪽 계열 게임 하기 어려워 지더라구요. 3교대 근무인데 주간일때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 야간일때는 저녁9시부터 아침 9시 휴일때가 되도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면 대부분 1~20시간을 자게되더라구요 19일날 야간 끝나고 휴일되서 집가서 잤더니 22시간을 자서 꿈인줄... 어째든 근무 시간때는 하루에 1~2시간 휴무는 2일이지만 피곤해서 잠깐 눈붙이면 기본 6~9시간되기에 공략을 위해 대부분 끝까지 2~3회 플레이 하고 공략을 쓰는데 1회차 조차 하다가 끊고 하다가 끝고 하다보니 글이 없네요 수집은 하지만... 그리고 최근 컴퓨터가 맛이가서 포멧을 5번이나 한것도 한 목 했.. 2017. 1. 23.
내가.... 내가 직장인이라니.... 첫출근 완...직장다니게 돼면 공략다시하려했더니 은근히 시간이 없다는걸 느낌...그래도 시간나면해야징 2015. 3. 18.
Cistlia / Elefselia http://www.nicovideo.jp/watch/sm21836381 가사 내용은 뭔뜻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신비한 느낌의 노래다... 2015. 3. 13.
백합에 빠진 이야기 백합물 보다가 자꾸 언제부터 내가 백합에 빠졌지? 하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어 추억을 더듬어 씀.위 스샷을보면 예전에 어느 카페에서 직접 썼던 글인데 2007년 11월도에보면 백합이란 단어도 모르고 여자끼리에 대해선 싫어했던걸로 기억 근데 고작 7개월? 사이에 만화 하나 때문에 백합에 빠지고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있습니다.지금 15년이니까 7년째군. 내 인생을 백합의 길로 빠뜨려버린 작품... 모리나가 미루쿠님의 비록 친구가 아니라 해도 란 작품..본순간부터 뭔가 꼿혀서 그후로 백합에 대해 갈망하기시작.. 백합에 빠진지 얼마안됀거 같은데 시간적으로 보면 벌써 7년이네요 ㅋ 인생의 4/1이 백합에 대한것이니...결론은 백합에 대한 게임은 무조건 1순위로 먼저올린닷! 2015. 2. 3.
뭔소리야? 나보고 하는 소린거 같은데블로그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되지 누가 오라고 빌었음? 맘에 안들면 지가 만들던가 왜 남한테 난리여;안그래도 이력서 내느라 스트레스받는데 니 차단. 맘에 안들면 오지마세요 언제 누가 와달라고 빌었음? 걍 '이상한 블로그네 오지말자' 라고 생각하고 안오면돼지 왜난리심 그리고 리뷰 사람들 보고 재미있어보이라고 하는게 아니고 나중에 내가 보고 다시 하던가 다시 안하던가 할려고 포스팅하는건데 뭔소린지.사람마다 스타일이란게 있지 고정 관념이 너무 박힌사람이신듯 돈받거나 스폰 받는사람들이나 형식 맞춰서 쓰는거지 그냥 취미로 하는데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쓸거면 직접 블로그 만들어서 쓰시던가; 2015.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