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물 보다가 자꾸 언제부터 내가 백합에 빠졌지? 하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어 추억을 더듬어 씀.
위 스샷을보면 예전에 어느 카페에서 직접 썼던 글인데 2007년 11월도에보면 백합이란 단어도 모르고 여자끼리에 대해선 싫어했던걸로 기억
근데 고작 7개월? 사이에 만화 하나 때문에 백합에 빠지고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지금 15년이니까 7년째군.
내 인생을 백합의 길로 빠뜨려버린 작품...
모리나가 미루쿠님의 비록 친구가 아니라 해도 란 작품..
본순간부터 뭔가 꼿혀서 그후로 백합에 대해 갈망하기시작..
백합에 빠진지 얼마안됀거 같은데 시간적으로 보면 벌써 7년이네요 ㅋ 인생의 4/1이 백합에 대한것이니...
결론은 백합에 대한 게임은 무조건 1순위로 먼저올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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