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싫어하게된 추억.

솔직히 말해 저는 우리 한국이란 나라를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일단 큰이유는 모두 공부에 미쳐있다는겄입니다.

공부해라
잠조금자고 공부해라
조금놀고 공부해라
공부공부공부공부.

한국의 90퍼센트가 미쳐있음.

자각을 못하는거 뿐이지 다 미친거임.

너 커서 뭐가될레? 공부해라!

자기 자식한테 할말이 이거뿐임? 그냥 자기가 원하는거 찾아서 하게 할생각은 전혀 없는 그저 무조건 자식을낫고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면 처음하는말 "공부해라"

솔직히 공부하지않아도 기술있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다보면 일거리를 찾을수 있고 행복하게 살수있는거아님?

근데 무조건 입에서 나오는건 공부해라 란거뿐이고 또 무서운건 자신도 커서 그렇게 될거같다는 느낌...


공부에 미치지않고 좀 다른거에도좀 관심을 가졌으면 한국을 좋아했겠죠... 




2번째이유 성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약해서...

사실 이이유는 법원에대해서지만 뭐 결국 우리나라란 것으로 묵여지니까... 

뭐... 이런 블로글르 운영하고있지만... 실제로는 엄청소심하고....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도 못하는 겁쟁이입니다... 왠지모르게 얼굴을 마지보고 대화하면 뭔가부담이...

아 어째든 인터넷 상에선 "ㅋㅋㅋㅋㅋㅋㅋㅋ"난발하고 할말 못할말 다하고 19겜에대해 포스팅해대지만.... 실제로는 못그러는 성격입니다....

아 어째든 테레비전에서 "성범죄자가 잡혀서 감옥갔다"란문구를 보면 솔직하게 무슨생각이드는지 아십니까?

"저런 미ㅊ놈"도 가끔들고 "잘됬다 못난놈"이란 생각도 들긴하지만...

"조금 부럽다"란 생각이듭니다.

아니 데체 몇명의 사람인생을 망치고 고작 감옥갔다 나오는걸로 끝납니까?

신상정보 인터넷에 올리고 전자 발찌 채운다고 해도.... 신상정보올리든말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주위에 없겠지하면서 안볼테고

전자발찌도 끈고 도망갔다는 뉴스도 나왔었고.... 나와서도 또 성범죄지르고...

자기가족 자신의 인생 안망가지면 됐다는 생각으로 법을 강화안하는겁니까? 그러니까 성범죄가 자꾸 증가만 하죠.


그냥 성범죄자들 사형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인생망쳐놓고 고작 몇년 감옥갔다오면 당한여성들 심정은 어떻게함? 그 가족은 어떻게함? 

너무 약한 한국 법률때문에 우리나라가 싫습니다.

성범죄자들 법률이 강해졌으면합니다.

째든 위와같은이유로 우리나라가 싫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났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