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진지한 잡담16

드디어완료 약 700개의 글이 다 되가던 이블로그의 쓰렉귀 뷴리수거 373개만 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더럽게 블로그글들을썼었는지 심히느낌. 이제는 내용 꽉 채워서만 쓸거임 과거처럼 짧고 재미도없게 쓰고싶지않음... 랄까 예전 제가쓴 공략 직접봤는데 여기 제블로그맞음? 뭔가 지금으론 이해할수없게 이미지 여러장당 한번의 설명으로했네;; 뭐째든 지우는건 다끝내긴했는데... 4일간에 걸쳐자기가 썼던글 700개 다 일일이 확인하고 수정하고는 미친짓인듯... 다시못하겠다. 첨부터 제대로써야지.. 2013. 9. 15.
휴가때 만들 게임 프로그램(비공개임 :p 걍 제 휴가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기달 ㅋ)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2. 13.
... 요즘 생활.+ 불평불만들 시험이 2주남았습니다.... 오늘은 자격증 시험을 보고왔고요... 개같음. 그저 나오는건 욕뿐. 분명히 인터넷에서 전문 대학3층에서 본다고 해서 열심히 학교같은대를 찾아봤지만 전혀없음... 시험입실 5분전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전화하니까 은행 건물 3층... 장난해? 아에 처음 부터 은행 3층이라고 써두지 왜 대학이라고 써놓냐고요... 게다가 들어가보면 전문 학원이더만 무슨 학교야. 째든 40분이나 일찍가서 다행이지 늦게 도착했으면 늦어서 시험못봤을듯.... 35분이나 길을 해멨으니 원... 처음부터 은행 3층이라고 써두면 어디가 덧남? 아 뭐 제대로 안찾아본 제 잘못도있지만... 뭐랄까 기분이 별로입니다... 시험끝날때까지 포스팅 거의 없을듯 합니다. 애초에 초반 블로그만들고 폭풍포스팅할때는 방학이여.. 2011. 10. 9.
저희 학교 뉴스탔습니다. 어제찍은 광고 포스터? 오늘 축제랍시고 몇일전부터 포스터들이 벽들을 더럽게 배꾸더군요... 들어올땐 두발... 나갈땐 네발? 들어올땐 사람 나갈땐 개.... 술이맛있나... 오늘은 아침수업이 공강이고 호후에 빨리끝났습니다 원레 오전수업만하구 오후는 축제를 즐기는 시간같았는데... 축제 시작이 2시 10분, 수업시작이 2시.... 장난하나... 우리과만 좀 이상한거같습니다. 째든 축제장(이라쓰고 운동장 이라 읽음)으로 가다 배드민턴장에 뭔가 묘한 위화감이있는 무언가 발견... 무슨 놀이기구같던데 상콤히 무시했습니다. 뭔가 하는 거 같았는데 반이상이 비어있는 느낌의 공연장? 이게 축제여 먹거리 장터여,.... 그냥 분식집들 하는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기념샷 1 기념샷 2 술파는데 의외로 많았습니다... .. 2011.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