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그린건 '와 괜찮다'란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와 망했다.'란 느낌뿐...
한 1년정도 더 연습하면 자연스러워질려나;
실제 게임에 적용시켰을땐 이런 느낌
캐릭터 설정 -
종족 : 버섯족.
서식지 : 어두운곳이나 숲속, 혹은 슾지나 습기가 많은곳에서 주로 서식한다.
특징 1)모든 종족을 통틀어 가장 큰 신장(키)을 가지고 있다.
2)지능은 보통이며 걸음거리는 느린편이다. 다만 발정시 달리는 속도와 체력이 대폭상승한다.
3)주식은 물이지만 물은 맛이없기때문에 비상시에만 물로 생활하며 주로 동물이나 식물의 수분을 흡수한다. 초기 버섯족들은 생물의 수분이 다마을때까지 쥐어짯으나 비효율적이란걸 안 후론 동식물, 혹은 다른 종족을 잡으면 사육하게 돼었다.
4)이들은 배부름이란것이 없다. 애당초 소량의 수분만 섭취하면돼지만 다른생물이 내뿜는 수분에는 달콤한 맛이난다하여 잡는것뿐이다.
5)이들은 입과 흉부에 달린 가슴으로 상대방의 수분을 흡수하기대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 흡수할수있는 인간족(여)를 주목표로 사냥을 다니기도한다.
6)너무많은양을 흡수할경우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커진다. 이때 가슴에 모인 수분을 사타구니로 집중시켜 남성기같은 것을 만들어낼수있는 동물의 교미활동같은것으로 수분배출을 하면 무한정으로 다시 수분 흡수가 가능하기때문에 한번이라도 잡히면 상당히 위험하다
7)나이가 어느정도있는 버섯족은 보이지않는 독,마비,수면가루를 자신주위에 뿌릴수가 있다.
8)평소에는 온화하지만 발정상태시 성격이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