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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길지않은 게임

[병맛]ママと妹を父から奪え 공략

번역 -> 발정 가족 엄마와 여동생을 아버지에게서 빼앗을 

게임 종합 평가

난이도 : 울트라 하드

게임 방식 : 탐색?

필요 툴 : 알먄툴

장르 : 패륜, 근친, 미친

추천도 : 놉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기타 : 이게임을 하면 쥐 트라우마가 생김

이딴 게임의 공략을 쓰는건 그만큼 다시할 필요가 없다는것....

제목부터 참...

진짜 이게임만큼은 다시하고 싶지않음....

 일단 짧기는 조낸 짧음

메인화면...

2문장으로 해결돼는 주인공의 찌질한 정신상태

시작부터 동생이 옆방에서 자기위로중이라는데 cg는 없고 그냥 소리만...

컴터에 말걸면 그림하나나오고 끝...


이게임의 제일 짜증나는 점 1가지. 쥐새끼

ㅅㅂ 이게 사람사는 집이냐 쥐가사는집이냐.

10걸은 이내에 80퍼센트 몬스터가 걸리고 한걸음 걷고 몬스터걸리는게 일상다반사.

진짜 이게임 다시하면 내가 병ㅅ이다...

칼 획득

속옷훔치기...

....

동생방의 열쇠

마마의 열쇠

정력제

식칼

이걸로 부를....

맵 나가려하면 마랑 똑같은 아줌마가 나와서 슴가로 한번 끼우고 사라짐.

마의 방. 말걸면 동생방열쇠 위치를 알려줌.

장난감...

참 자유로운 주인공

째든 동생 방으로 가서 붕가하고 이런곳에오면 숨어있는데 가까이가서 말걸면 

나무위에서 자는중.

집에가서 밥먹자고하는데

기다리는동안 erodvd 감상.

그러면 마마가 와서 붕가... ㅡㅡ;; (내용이 ㅄ)

그리고 아빠왔다며 돌아가고 밤이돼는데.

밥은 안먹냐

밤이돼서 부모님방가면....

조폭이랑싸우는데....

2방이면 부를 살해...

남편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보고서도 아들한테 달려드는 마....

그저 나오는건 욕이고...

그리고 끝나는게아니다

다시 이곳으로 가면 붕가이미지나오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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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심하지 않은가...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