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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Best of Best

触手で洗脳 공략 (완)

번역하면 '촉수로 세뇌'


주의

1-0 . 이곳에 관하여
1-1 . 이포스팅은 19겜을 글로 쓴것이므로 19세 이하는 알아서 나가세요.
1-2 . 솔직히 보지 말라고 해서 안보나? 숨어서 다보는거 다암. 19세 이하면 봤어도 개념을 탑제하길 바란다. 19겜도 게임일 뿐이다. 현실에서 하면 100퍼 Bad end 루트 밖에없다.
1-3. 여기처음온사람 : http://19gameplayer.tistory.com/entry/%EC%9D%B4%EA%B3%B3%EC%9D%98-%EC%9D%98%EC%9D%98 이거부터 읽으세요

2-0 . 게임 실행에 관하여
2-1 . 국가별 옵션및 유니코드가 일본어로 실행시키고 하는겁니다.


3-0 . 자료공유안함 요청하지마셈.


4-0 . 게임공략요청은 언제나 환영~


5-0 . 오타는 유입경로를 타고오지 못하게 하기위해 고의적으로 한것입니다. 태클 ㄴㄴ


공략에 대하여

1 .  제 공략글이 다른곳에서 그대로 옮겨간거나 제블로그 글이 다른곳에서 공유될경우 모든 게시글 비공개로 돌리겠습니다. 적어도 허락맞고 출처나 블로그 링크 쓰세요

2 . 어려운부분이나 막히는부분은 말해주시면 정말막힌다 생각하면 추가설명 쓰겠습니다만 더이상 쉽게안됀다 생각될시 추가하지않습니다.

게임 종합 평가

난이도 : 하

게임 방식 : 탐색

필요 툴 : 알먄툴

장르 : 촉수, 세뇌

추천도 : 상

기타 : 왠진모르겠지만 번역판이 많이 돌아다니던걸로 기억

처음에 봤을때는 용량도 작고 그냥 미연시인가? 하고 무시했었는데....


번역된 제목을 보니 촉수가 들어가서 해봤더니 나름 재미있넹. 근데 요량만큼 짧아서 공략을...

대략 "촉수가되어 마을을 습격하자"랑 비슷한 종류인듯하다. 다만 그 게임의 알만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됄거같다.

이시키가 조종하게될 문어시키

무려 능력이 : 범한 여자를 뜻대로 조종....

나도 그 능력좀 줘봐

대충 스토리가 여자악마?가 촉수를 불러서 마을에있는 무슨 여전사?를 데려오라던거던가?

마을을 괴멸시키라그랬던가...

째든 마을을가서 여전사를 데려오라던거 같음.

째든 마을로 가게돼는데.

가는 이유가 자기가 가기 싫다고 촉수를 보낸다. 게으른 녀석

시작.

"촉수가 되어~ 이하생략" 이랑 다른점은 남자들을 죽일수 없고 남자한테 잡히면 바로죽는다.

시작하고 바로 아레집인 주전자 모양의 집으로 직행

사람이 있는데 옆방으로 가서 문을잠가서 못들어갑니다.

그럼 박으로 나가고

구멍으로 들어감

뒤로 가도 눈치 못채는 덜렁이?

째든 말걸면 1번째 붕가


이게임은 특이하게 붕가씬이돼면 여자의 1인칭시점으로 대화가 나옵니다.

그럼 왠지 사이가 좋아집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말해달라는데....

진짜 저능력 나도 갖구싶엉...

꼬맹이 앞으로 가면 꼬맹이가 소리질러서 주변에있는 캐릭터가 전부 달려드니 조심합시다.

방의 옆에 쪽지같은게 있는데.... 말걸면 무슨배달.

그리고 다시 초록머리에게 말걸면 무슨 재료안에 숨겨서 보내주기로하는데

이런데로 상자째로 끌려와서 위에 보이는 캐릭터에게 말걸면 2번째 붕가

다음은 오른쪽 위쪽의 저택같은곳에서 창문에다 말걸면 위층도있는데 손(촉수)가 안닿넹~

무시하고 중앙 아레쪽에있는

소 서식지로 갑시다. 목장안에는 소 5마리 (소4 + 젖소女1)있는데

입구를 막은소에게 말걸면 화나서 쫒아오는데 잘피한후 여자한테 말걸면 3번째 붕가

사람의 슴가가 아니양...

째든 붕가후 열쇠를 받습니다

받은후 소있는곳 < 에 있는 문닫힌 곳으로 들어가면 사다리가 있는데 말걸면 획득합니다

(오른쪽 위의 저택에서 창문에서 말안걸면 획득안됌) 

사닥다리

번역기가 자꾸 사닥다리라고 번역해줌

저택에서 설치

올라가면 낮잠주무시는 분이 계신 lv1의 로리님이 수면중

말걸면 4번째 붕가

붕가후 가운데 방으로 들어가려하면 잠겨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다시 방금붕가했던 로리한테가서 말걸면 메이드가 가지고 있다며 데려와줍니다.

로리와 함께 5번째 붕가씬

목걸이같은데다 말걸면 무슨 마력이 감지됀다면서 훔침.

그후 마법사네집에가서 말결면 무슨 수면제랑 대화후

다시 말걸면 목걸이가 뭐라뭐라설명해줍니다.

그후 맵 가운데 있는 교회에 들어가서 붕가합시다.

붕가후에는

처음시작한 입구 위쪽에있는 숙소에서 창고에다 말을걸면 여전사랑 마법사처럼보이는 엘프랑 엘프 딸래미가 박으로 나옵니다.

여길보는건 아무때나 가능하지만 보게돼면 여전사가 마을에서 잉여거리며 발견돼면 밟혀죽으므로 적을늘리니 초반부터 보는건 비추입니다.

본후 맨 오른쪽에 있는 노랑 지붕의 집으로 가서 창문을 봅니다.

이때 여관에서 엘프가족이 집으로 가는걸 보지않은상태에서 저 집에들어가면 절대 못나옵니다.

"기껏빈집에 들어왔는데 나가서 어떻게해" 라면서 안나가는데 100년을 기달려도 아무도 않오므로 거의 게임오버인...

째든 창문으로 엘프 가족이 있는걸 확인후 교회의 수녀가 사는 방 (교회 안의 위쪽 왼쪽)

곰인형에 말걸면 곰인형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수녀한테 말걸면 엘프 딸레미게 맏다고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노란집으로

노란집 창문에 말걸면 딸을 인질로 잡고 큰엘프랑 먼저붕가후 어린엘프랑도 붕가.

붕가후 큰 엘프한테 말걸면 여관의 누구를 꼬시라고합니다

,여관 창문으로 보면 잘꼬시고 있습니다.

그때 뒷문으로 출입하면

붕가....

붕가후 바로 말걸면 수면제를 여전사 음식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밤이돼며

들어가서 말걸면 붕가

붕가후 여관박으로 나가면 자신 상관을 잡을지 어쩔지 생각하는데 잡읍시다.

잡자고 생각하면 교회랑 마술사집에들려서 동료로 넣은후 마을 박을나가면

알아서 자동싸움후 붕가하고 끝~

이런게임이면 얼마든지 할수있을텐데말이죠.,....

길가다 렌덤하게 몹나오는것도아니고 몹이 보이는데다가 스릴도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