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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취향 - 최고의 게임/악숀게이무

淫獣の生贄

번역 -> 음수의 제물.

음수라... 결국 촉수 겠지.

200메가 안팍의 저용량.

그냥 다른것들이랑 별다를거없겠지... 하고 플레이했으나 굉장히 끌린다.

시작하면 오른쪽 클릭해서 실행

시작화면 언어들이 카오스

넬타 + 어플이 먹히지 않아서 그냥했음

내 19겜하고 싶다는 마음을 언어 따위가 막을까보냐

1번째 선택지. 그저 옷입히기같은느낌

옷힙히기넹....

평범히 꾸미장~

오~ 뭔가있다.

처음시작하면 돌침대에 누워있는데 왼쪽위에서 선택지중 하나를 눌러서 일으켜 새우면 움직이기 가능합니다

처음화면에서 2번째 선택지 하니까 조종이 가능하다. w,a,s,d키로 움직이기가능

r키로 달리기 걷기를 바꾸는데 걷는 달리든 속도가 느림 ㅡㅅㅡ;

가다 보니 잡혔음 ㅋㅋㅋㅋ

근데 잡몹인지 그냥 탈출가능

왼쪽위 빨간화살표해준쪽에서 눌러서 다시 이동모드 가능

뭔가 수상한 장소발견

초록글씨 클릭

아잉~

음식을 씹지못해 빨대로 주입중인 중상자

대충 아이템을 획득하여 옷을 입히거나 새로운 촉슈 들을 만나러가는게임

원레 다 sexy3d 글씨로 채워져있으나 한번씩 보면 하나씩 채워집니다.

결론은 이걸 다채우기 위한 여행

벽에 끼였다!!!

회피는 무조건 왼쪽위

가다 빠지기도하는데 보스급 촉슈가 아니면 그냥 회피가능

맵도 좀 많은듯한

단순한 벽인게 아쉽다...

버튼이 보이는데 못누르는게 한

좁은길은 속도도 너무느린게 단점...

가벼운 마음으로 했는데 꾀 재미있다 ㅋㅋㅋㅋ

붕가한번당하면 하얀물감이 조금씩 붙습니다

재미있엉재미있엉~ 언어따위 몰라도 충분히 할수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