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国の黒百合～ふたなり姫と隷属の少女～

번역 -> 전국 검정 백합 ~ 후타 나리 공주와 노예 제도의 소녀

노예? 라기보단 시녀같은 느낌이던데....

그래도 미연시치고 의외로 오레한듯한...

메인화면....

부드럽게 볼만져주는게 좋구나~

어! 알대가리가 먹힌다 (egghaed)

무슨첩자같은걸 잡아 넣은 주인공으로 보이는 삭씨

무려 "여자가 여자와 아이를 만들수 있는 약" 이던가? 를 먹고 우뚝 솟은 무언가.

여기나오네 여자끼리 아이를 만들 수 있게 되는 약.

남자가 먹으면 어떻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해 지는약

늑대에게 접근하는 순진한 양....

애교부리는데....

그림체가 참 말랑행복(?)한 느낌이.

우와~ 뭐야; 역사 사절이염

고용? 신뢰한다는 닌자

대화하다가 남여가 대화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그쪽으로 직행

망할 남자시키가 여자의 몸을 더듬음....

R몸은 아니지만 남자시키가 짜증나서 확가려버림

그대로 본다랑

이런 남자에게 ㅇㅇ 을 줄수없어? 선택지

선택지라고 선택은 할수있어도 결과는 똑같은...

늑대를 자극하는 순진한 소녀...

냠냠

덮치는데...

이상하게 남자가 여자를 덮치면 짜증나고 화나는데...

왜 여자가 여자를 덮치면 행복할까....

난 변태인가....

아니 난 평범할뿐임....

읭?

중간에 맨처음에 나왔던 여자가 첩자여서 주인공욕을 해대니까 죽임...

아우 잔인해..

그런 주인공을 무서워 하면서도 알고싶고 같이있고싶하하는 순진한 소녀가 참 맘에드네요....

좋아하게되면 어떤 점도 좋게보인다.... 뭐 무서워하니까 좀 다르지만... 오렌만에 좋은걸 본듯한느낌....

근데 내용이 엄청 길어서 중간에서 포기...

나중에 시간나면 천천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